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춘기의 자작시) 없다. 없다. 돌멩이의 꿈은 날고 싶다는 작은 소망 나무의 꿈은 뛰고 싶다는 작은 바램 그들에게도 있는 것이 어두운 방 한 켠 작은 나에겐 없다. 더보기 괜찮은 어플 소개 - calm radio 지하철 출근 길! 세계 음악들이 날 차분하고 안정되게 만들어 준다! Relaxation 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악기음악들 Classical 클레식 악기로 내 마음을 고요하게 다스리고, World 세계 각지의 민속 음악으로 기분전환도 해보고, 라디오라서 데이터가 빨리 달수도 있지만 아깝지 않다! 추천받고 싶은 클레식, 악기, 음악이 있다면~ 한번 이 어플 써 볼만 하다!! 더보기 스마트폰, 아이폰으로 큐큐(QQ)어플깔고 QQ(큐큐)하기. 님의 추천이 제게 힘이됩니다^^ 스마트폰, 아이폰으로 큐큐(QQ)어플깔고 QQ(큐큐)하기.위 사진은 제 스마트폰(갤럭시 S2 LTE)의 화면입니다. 깔끔하게 정리했죠! 중간 어플 오른쪽에 펭퀸 보이나요?!펭퀸이 QQ의 마스코트입니다.(QQ 어플을 깔 때는 마켓에서 그냥 QQ 찾으면 나와요!) 큐큐의 메인화면 어떤가요?!! 나와 대화 나눴던 사람들의 창과 친구추가를 했다든지의 알림창입니다. 상단의 첫번째 메뉴를 누르면 (위에서부터 아래로) 영상대화, 음성대화, 위치 찾기, 친구하기, 친구 찾기, 새로운 기능 안내(큐큐 기능 소개)로 이뤄져있습니다.영상대화, 음성대화를 누르면 친구들 목록이 쫙 나오죠~그런데 아직 사용하진 못했습니다. 괜히 사용했다가 데이터가 빨리 쓰고, 요금 폭탄 맞을까봐서요..;; 두번.. 더보기 (십대들의 쪽지) 이기주의에서 벗어나기 위한 10가지 이기주의에서 벗어나기 위한 10가지 ①내 생각보다는 주위사람을 먼저 생각하라. ②말하기보다는 듣기 위해 노력하라. ③내 주장을 세우기 전에 남의 주장을 따라주는 마음을 가지라. ④내 기분이 아니라 상대방의 기분을 파악하라. ⑤논쟁에서는 지는 게 이기는 것임을 알고 실천하라. ⑥남의 주장을 존중하라. ⑦나의 감정을 즉각 나타내지 말라. ⑧공동생활에서는 정해진 규칙을 따르라. ⑨윗사람의 말을 존중하라. ⑩화를 내고 싶을 때 '옳습니다'라고 긍정하라. - 중학교 때 읽었던 "십대들의 쪽지"에서 발취 더보기 (사춘기의 자작시) 내 모습 내 모습 나는 내 모습이 두렵다. 흉악한 모습으로 웃어도 무섭고, 겁에 질려 도 도망간다. 나는 괴물이다. 거울 속에 비친 나는 내가 아니길 바랄 뿐.. 더보기 베이징 여행 : 베이징 기차역이 이 여행의 시작이었어요!! 님의 추천이 제게 힘이됩니다^^ 북경北京 Běijīng을 다녀왔습니다. 중국여행으로 가장 많이 가는 곳이 북경北京 Běijīng이죠?!!저도 중국 어학연수를 하면서 처음으로 장거리여행을 간 곳이 바로 북경北京 Běijīng이었습니다. 저는 표를 살 때, 장춘에서 북경까지 10시간 정도가 갈렸기 때문에 터과이特快 tèkuài 침대칸新空调硬卧 xīnkōngtiáoyìngwò 표를 샀어요.시간은 밤 12시에 출발해서 아침 10시쯤 도착하는 기차였죠.만약에 중국 말이 서툴다면, " 可以睡觉的 kěyǐshuìjiàode " 이렇게 말해도 거의 알아서 줘요.정말 조심해야할 것이 아무표나 샀다가 서서가거나 몇시간동안 90도로 앉아서 갈 수도 있어요.중국 기차 종류에대해 알고 싶으면 -> 중국 대륙의 기차 기차침.. 더보기 "Music & Doughnut earphone winder" - 뮤직 앤 도넛 이어폰 와이더 "Music & Doughnut earphone winder" 뮤직 앤 도넛 이어폰 와이더 품명. 뮤직앤도넛 이어폰와이더 규격. 30 x 30mm 주소재. 고무 제조. 이투 e2e2.co.kr 주소. 대구시 남구 대명동 2139 ICP-PARK 3-507 전화. 053-651-2305 반품 및 교환처. 구입처 4,200won Made in Hongkong 모양은 정말 도넛 같이 생겨서 보자마자 한입에 먹어버리고 싶은 충동이~ㅎㅎ 더보기 <이건 한번 쯤 해볼만하다> 휴대폰 없이 한 달 살기-② 아래 글은 내가 과거에쓴 글이다. 몇 년 전, 싸이월드에 적어 둔 걸 꺼내서 블로그로 옮긴 것이다. 제목을 이제 휴대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바꿔야하겠지만 내 손엔 아직도 스마트 폰이 없다. 왜 없냐고 물으면, 모르겠다.. 아직 없다. 아무튼 지하철을 탈 때면 느낀다. 스마트폰으로 뭔가를 열심히 하고 있는 사람들. 그들과 눈을 마주처 본적이 언제였던가? 서로의 눈과 눈을 마추지면서 이해했던 적이 언제였던가? 사건, 사고가 나타 날 때마다 스마트폰으로 생중계를 하고, 찍기 바쁘지만 직접 그들의 사연을 마음으로 이해하고, 느껴봤던 적이 언제 였던가? 나도 그런 적이 언제였는지 모르겠다. 나에게도 트위터가 있고, 페이스북이 있고, 이렇게 블로그도 만들지만.. 소통은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정말 소통은 중요한 것이.. 더보기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