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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목요일이다..
내일 하루만 더 지나면 주말이다..
일을 하면서 시간은 더 빨리 간다..
일하고 나면, 쉬고 싶은 마음뿐이다..
하루, 이틀 지날 때마다 "내가 뭘하고 있지?"
과거로 돌아가고 싶을 때도 많다..
동원 예비군 시즌이라 아침부터
군복입고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때로만 돌아갈수있다면 어떨까?란 생각도 해본다..
마음은 20살, 생긴 건 30살, 몸 나이 40대?
"나 다시 돌아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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