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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출근길 보낸 문자
인터넷으로 며칠 전부터
어버이날 선물이야기가 나왔다!
어떤 분의 어머니께서는 인터넷으로
미리 자신의 선물을 사서 자식에게
돈 입금하라는 포스트잇 붙여놨다는
이야기가 검색어에 떻었다!
"cfile22.uf@155ED2364FA8584C1E9CB9.jpg"
지금은 검색창에 "어버이날 문자"가 떠있다!
요즘은 애들만 스마트한게 아니라
아버지, 어머니들도 센스있고, 스마트하구나^^
아... 나는 어머니께 뭘해드릴까?
그래도 역시 아들 잘되는 것이
가장 큰 효도 아니겠어?ㅋㅋ
작은 정성(십만원) 봉투에 담아 드렸다!!
어렸을 때는 돈이 없었고,
군대갔다가, 다시 공부한다고 날리치다가
유학갔다가
바쁘다는 핑계로 카네이션 하나 제대로
못달아 드려서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 잘해드릴께요^^
용돈도 더 많이 드리고~
건강하세요~
어머니♥사랑해요^^
△우리 어머니의 답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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