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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추억&일상

2012년 5월 14일 - [일상다반사] 제대로 쉬지 못하고 또 한주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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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 금요일..
그리고 토요일..
일요일..

왜 쉴수 없었을까?
학원을 갔고, 데이트를 했고, 교회에 갔다.
잠을 자고 싶었지만 잠을 참았고,
자려고 했을 땐..잠이 안왔다...

월요일 천근만근 몸둥이 하나 낑낑리며,
질질 끌고, 회사에 간다..

이런게 삶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