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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추억&일상

유명 브렌드가 아닌 우리동네 이름으로 갈현동 빵집 "갈현베이커리"

 

 

 

 

 

 

 

 

 

 

 

 

 

 

 

 

 

 

 

 

 

 

 우리동네 새로 생긴 빵집!!

갈현베이커리! 새로 생긴 호기심에서 일까?

퇴근하고, 공부 끝나고, 외출했다가 귀가하는 사람들이 모여 서 있고,

막 구운 빵만을 판다는 주인 아주머니의 말 속에는 약간의 긴장과 각오가 드리워있었습니다!!

 

 

 

갈현 베이커리

Live bread

02-384-5667

 

 

 

 대형마트들의 골목상권 진입에 대한 많은 문제들이 사회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지만

해결책은 나오지 않고 있고, 해결책을 제시하려고 해도, 기업들이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베이비붐 세대의 정년 퇴직이 가까워지고 있고, 그 많은 사람들이 어디로갈지, 뭘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창업을 시도하는 사람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지만, 그렇다고 창업에 성공하기란 쉽지 않죠..

그 분들이 일어설 수 있게 하는 힘은 바로..^^ 배려하는 마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