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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문화/사춘기의 자작시

(사춘기의 자작시) ㅋㅋ


ㅋㅋ

오늘도 쥐구멍은
열려있고
난 어두운 그 곳을
제 발로 들어간다.

그곳은
더러운, 추하고, 미천한

어디 쥐덫 없나?

미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