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관리자 폴더

블로그의 유형과 성격

님의 추천이 제게 힘이됩니다^^

 

 그동안 많은 블로그를 방문했지만 몰랐었다.
그리고

요즘 직접 블로그를 만들면서
다른 블로그를 자세히 관찰하게 되면서 알게된 사실

파악한 몇가지. 
 

책을 사거나, 보러가면 경제, 경영코너가 있다.
창업관련 서적과 함께 있는 책들이 바로 블로그 마켓팅 관련 서적들이 있다.


이 책, 난 책팔러 온 사람 아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나도 서서 이 책을 끄적거린 적이다.

내가 블로그를 만들기 시작했을 때, 처음에는 "다음"이었다.
하지만 너무 나 중심의 블로그였고 방문하는 사람들도 없었다.
한마디로 검색창에 노출 될 수 있는 키워드가 적었고,
 다시 말하면, 사람들 관심 밖의 주제였거나..
특정 사람들의 관심만이 있는 블로그 였다고 할 수 있겠다.
그래서 나도 흥미가 떨어지고, 재미가 없어서 만들기를 포기했었다.
그게 벌써 2,3년전 이야기다.

아무튼

블로그 유형을 한번 파악해보자.
 
첫번째, 일기, 기록형식의 사생활을 가볍게 기록한 블로그 유형 
우리가 잘아는 "맛집", "여행", "일상", 내가 찍은 사진을 올려서 만들어진 블로그라고 할 수 있겠다.
 

두번째, 가쉽 기사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블로그 유형
말 그대로 흥미로운 뉴스를 나름대로 정리해서 올리는 블로그라 할 수 있겠다.
거의 일단형식의 블로그다. 
 

세번째, 지식 정보를 전달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블로그 유형
나름의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지식을 정리해서 올리는 블로그다.
음식 만드는 법, 옷 만드는 법, 장난감 만드는 법 등등이 자세히 나와있다.
 

네번째, 단체에서 만든 블로그 유형
단체를 알리기 위해서 만들어진 블로그로 "정치", "사회", "공동체", "학원", "병원" 등 많다.

모두 수익을 만들 수 있겠고, 나름의 방법이나 이름을 알리기 위해 노력들이 있겠다.
그럼 이 블로그는 어느 유형일까?
꼭.. 내가 말한 블로그 유형으로만 갈 필요는 없다.
 여러가지가 공존할 수도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