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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북경

베이징 여행 : 이화원 "두 남자의 화려한 포즈"

 

 

 

 

 

이화원

마지막 이야기

 

 

나가는 길에 찍은 사진입니다~!!

 

 

 

 

 

 

 

 

떠나기 아쉬워 포즈 한번 취해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기에 저도 한번 찍어봤습니다!!!

 

 

꼬마야~ 웃어!! 삼촌 잘생겼지?!!ㅋㅋ

 

 

이렇게 우리 둘만의 화보가 완성되었습니다!!!

 

언제 또 만날지 모르겠지만~!! 꼭 다시보자~ 꼬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