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여행 : 이화원 "황금지붕에서 바라 본 호수는 상상 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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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원

그 세번째 이야기

 

 

 

 

 

 

 

 

이화원으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얼마나 높은지 감이 오지 않죠?!! 한번 올라가 볼까요?!!!

 

 

 

 

 

중간중간~ 쉬면서 이화원의 속 안도 감상해보세요~!!

 

 

 

 

 

 

 

 

 

 

와~ 이렇게 높게 올라왔어요!! 배들이 전부 장난감 같이 생겼내요~ㅎㅎ

저는 우리나라에 이렇게 크고, 멋있는 건물이 없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고생해가며 높게 올라갈 필요가 없잖아요~ㅎㅎ

다시 말해서 과거에 수만은 사람들을 동원해 이런 건물을 만들 왕도 없었다는 거고

이런 건물을 만들기 위해 힘들어하고, 고생한 사람들도 없었다는 거죠~

 

 

 

 

 

 

 

 

 

 

 

 

 

 

 

 

 

이화원의 지붕이 금색이러 정말 예쁜 것 같아요~

직접보면 햇빛에 빛이 나요!!

 

 

 

 

 

 

 

 

 

 

 

 

 

 

 

 

 

 

 

 

 

걸어올라가는 계단, 장난 아니죠?!! 내려갈 때가 더 무서웠던 것같아요!ㅎㅎ

 

 

 

 

 

 

 

 

 

 

 

이 호수를 전부 사람이 파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 판 흙으로 산을 만들정도 였다니 놀랍죠!!

 

 

 

 

 

 

 

 

 

 

 

 

 

 

 

 

 

 

 

 

 

 

 

이화원을 내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