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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ce
FOB(본선인도조건) – 무역상거래 조건 중 하나이며 CIF와 더불어 가장 많이 사용. 매도인이 약속한 화물을 매수인이 지정한 선박에 적재, 본선상에서 화물의 인도를 마칠 때까지의 일체의 비용과 위험을 부담한다. 그 이후에는 매수자의 책임이 된다. FOB 가격이란 본선적재가격 또는 수출항본선인도가격이라고도 하며 무역 상품을 적출항에서 매수자에게 인도할 때의 가격을 말한다.
l CIF(FOB가격에 운송비와 보험료 포함) : 도착항까지 매도자의 책임
l 매도자 : 수출업자
l 매수자 : 수입업자.
>컨테이너를 배에 실을 때 들어가는 비용
제품가격 / 포장비(파렛트 패킹 등이 있을 시에) / 컨테이너 내륙운송료(공장->항구:인천,광양 또는 부산 등) / 서류 진행 및 기타 비용(항구 이용료:터미널 차지 등) / 기타 잡비(서류발송비-DHL, 면장수수료 등)
Payment terms
L/C [Letter of credit] – 신용장. 신용장은 신용장 개설은행이 신용장의 통지를 타 은행에 의뢰하므로 일단 외국환은행 본·지점에서 취합되어 한국무역협회에 설치된 전산시스템의 경로를 통해 일정한 방식(품목별, 국가별, 상사별)으로 분류된다. 이와 같은 분류를 신용장내도 통계라고 한다. 이는 월별로 분석되어 향후 2~3개월간의 수출전망을 추정하는 자료로 쓰인다.
T/T [Telegraphic transfer] – 전신환 송금으로 수입대금의 지급을 은행을 통해 전신 또는 텔렉스를 이용하여 송금하는 방식을 말한다. 계좌로 송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고 간편한 방식이다. 최근에는 업체 간 믿음과 신뢰가 높아지고 장기공급의 수출 비중이 높아지면서 신용장(L/C)방식이 줄고 송금방식(T/T)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T/T방식은 상대방 회사의 신용이 크던가 회사가 큰 회사라면 사용하기 편하다.
l 수입대금 : 수입자가 수출자에게 지급하는 비용
l 전신환[telegraph transfer] : 즉 TT라고도 부르며 외국환을 매매할 때 외화의 송금을 전신으로 위탁하는 방식을 말한다. 전신환은 신용장과 같은 서류를 사용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절차가 간편하며, 현금이 오가는 대신 통장 간 입금이나 이체로 대체되기 때문에 수수료가 낮다.
고객이 송금을 원하면 우체국에서 전신으로 수취인이 거주하는 지역의 우체국에 통지한다. 수취우체국에서 전신환증서를 발행하여 전보배달처럼 수취인에게 배달한다. 수취인은 전신환증서를 우체국에 제시하고 환금을 지급받는 제도로서 안내식 환에 속한다. 전신환의 1매당 한도액은 500만원(우편환법시행규칙 4조)이다. 전신환에는 여러 특수취급제도가 있다. 지급전보에 의한 지급전신환, 수취인에게 현금을 직접 배달하는 현금배달 전신환, 각종 경조금을 전신환으로 보낼 때 경조전보를 함께 송달하는 경조통신문 첨송전신환 등이 있다.
- 슈퍼노트가 아닌 전산으로 거래되는 화페(외국화페)
- 은행간의 전산망을 이용하여 돈을 보내고 받는 것(무통장 입금과 비슷함.).
- 환(Currency) : 현금을 전산시스템(컴퓨터 온라인 뱅크)을 이용하여 상대방에게 보낼 때, 사용하는 지불 단위.
- 지금은 우체국이나 은행의 송금업무가 전산시스템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있지만, 컴퓨터가 없던 시절에는 텔렉스(Telex)를 이용해서 통신이나 송금업무를 수행하였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
요즘은 송금과 동시에 상대방이 즉시 돈을 인출할 수가 있지만, 옛날에는 송금을 하였다 하더라도 상대방이 곧바로 인출할 수가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송금을 한번 하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였고 어려움이 많았다.
- 무역거래에서 흔히 T/T (Telegraphic Transfer), T/T in advance 또는 Wire transfer이라고 많이 표현한다. 말 그대로 Telegraphic(전신) Transfer(송신)로서 대금을 먼저 제조자/공급업체에게 사고자 하는 물품 대금을 은행의 전산 송금 시스템을 거쳐 지불하는 것.
다음과 같은 경우 많이 사용
1. 물품, 서비스 금액이 크지 않은 경우.
2. 금액이 크더라도 가격 할인 및 상대방과의 협상에서 유리하게 가져가고자 하는 경우
3. 구매의지가 확실하다는 것을 상대방에게 알려주기 위해 선지급 계약금 등 형태로 지급하는 경우.
4. 납기가 급하여 빨리 물품, 서비스 등을 받고자 하는 경우.
5. 해외 대금 지불/절차 등 해외업체와 무역에 대해 잘 모르고 복잡한 은행 절차를 피하고자 하는 경우.
6. 상대방이 믿을 만한 회사로서 송금을 해도 추후 돈을 뜯길 염려가 없다고 판단하는 경우 등
국내에서 해외로 전신환 송금할 경우 은행에서 전신환 송금을 하기 위해서는 물품, 서비스 거래에 대한 증빙 서류(계약서, 물품 매도 확약서, 견적 송장(Proforma Invoice), 청구서 등)와 송금신청서를 작성하여 은행에 제출해야 함.
_견적 송장[Proforma Invoice, 見積送狀] – 무역거래에 사용되는 송장 형태의 견적서.
수출업자가 당해 물품의 가격을 견적해 주는 송장을 말한다. 따라서 실제로 거래된 물품에 대한 송장이 아닌 가송장이나 상업송장(매매계약 조건을 정당하게 이행하였음을 밝히는 판매자가 구매자에게 보내는 서류)의 하나로 간주된다. 수출업자가 거래를 유발시키거나 촉진하기 위해 만들어지기도 하고, 수입업자가 물품의 가격을 알아보거나 수입허가 또는 외화 배정을 받기 위하여 수출업자에게 요청하여 만들어지기도 한다.
제품에 대한 정보와 수출가격, 판매조건, 결제조건이 포함되므로 신용장 개설 등 수출입 금융신청에 사용할 수 있다. 대금지급을 신용장으로 한다는 문구와 함께 판매가격과 선적비용, 결제조건, 보험조건, 은행 수수료 등 신용장에 표기되는 모든 조건이 명시된다. 이 송장에 의하여 거래를 시작한 뒤 선적이 늦게 이뤄지는 경우에는 선적송장(shipping invoice)상의 가격과 차이가 날 수도 있다.
_ Proforma Involce 양식은 따로 없다. 다만 Commercial Invoice에 위에 제목만 Proforma로 고치면 된다. Proforma Invoice를 발행하는 이유는 실제 선적 전에 수입자로부터 받은 발주서대로 선적을 할 경우 이러한 금액이 된다. 라고 하는 수출자와 수입자간의 확인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Commercial Invoice양식에다 Commercial 대신 Porforma로 발행해주면 됩니다. 이후, 추가 주문이 없고 그리고 실제 선적일정이 결정되면 선적전 또는 당일 날짜로 Commercial Invoice를 작성하면 된다.
l 통상환증서 : 우편으로 돈을 보낼 수 없기 때문에 돈을 통상환증서로 바꿔 준다. 통상환증서 자체에는 돈의 효력이 없지만 언제든지 다시 우체국에 가서 현금으로 바꿀 수 있다,.
Western Union
미국서부개척시대에 전보와 전신환(한국우체국에서 사용하든 우편환제도의 원조)을 취급하던 135년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는 회사. 현재도 미국 전역에 현금 송금을 하기 위한 아주 편리한 제도로써 미국 내 대형 매장이나 역 공항 등에 널려 있다.
미국 내에서 $100 정도 송금하면 $12정도 송금료를 물고 송금즉시 수신자가 접수번호에 의하여 돈을 찾을 수 있다. 이 업체는 현재 국제화 시대에 맞춰 은행보다 간단히 은행이 없는 나라나 개인이 거래할 때 이 방법을 이용하고 있다.
한국에 웨스턴 유니온 대리점은 국민은행과 중소기업은행으로 지정되어 있다. 그리고 이 업무를 취급하는 곳은 KB 국민은행, IBK 기업은행, 농협, 부산은행 등 전국 약 2,800여개 가맹점에서 웨스턴 유니온 서비스를 취급한다.
문제는 돈은 확실히 입금여부를 접수번호를 수신하면 문제 없지만 거래 시 물건 보내고 이 추적번호(TRACKING NUMBER)알려주고 송금 접수번호 받으면 될 것이다.
환율을 적용하여 송금하게 하면 된다. 아주 편리한 제도, 소액거래 시에 시간 절약과 안전성을 기할 수 있다.
MoneyGram
http://www.moneygram.com/MGI/KO/KR/Market/Market.htm?CC=KR&LC=KO
다른 나라에서 그쪽 머니그램 대행사에 돈을 입금하고, 해당 고유 번호를 알려주면, 받은 사람은 그 고유 번호를 가지고 한국의 머니그램 대행사에 가서 해당 번호를 제시하고 돈을 찾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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