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여행 - 천단공원, 제사 드리던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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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단공원

天坛公园

Tiāntángōngyuán

 

(Temple of Heaven)

 

황제가 제사를 지내던 천단

 

 

비가 오는 날이었습니다! 그런데 스프링쿨러가 작동하고 있더라구요 --

 

 

 

천단 공원 내부입니다!!

 

 

 

 

 

 

 

 

 

 

 

 

공원에 입장료를 내가 들어왔지만

다른 사원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또 입장료를 사야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냥 멀리서 바라봤죠! ㅎㅎ

 

 

천단공원을 마지막으로 3박 4일간의북경여행을 끝내려했습니다!

며 칠간은 엄청 무더웠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비가 왔습니다.

 

시원하게 비를 맞으면서 공원을 걸었죠!!

 

 

 

 

 

 

 

 

 

 

 

 

 

 

 

 

 

 

 

 

 

 

 

넌 거기서 눈감고 뭐하고 있냐ㅡㅡ..

 

 

 

 

 

 

 

 

 

 

 

 

 

 

색이 참 곱죠?!!!

 

 

 

 

 

 

 

 

 

 

 

천단공원은 볼만한 장소가 몇군데 있습니다!!

그 규모가 자금성 못지않죠!!

 

 

 

 

 

 

 

 

입장료

비수기: 10위안(11월1일-3월31일),

성수기: 15위안(4월1일-10월31일),

공원 입장료 외에 공원 내에 있는 천단 주요건축물 입장료 20위안을 따로 내야한다.

(공원입장과 천단 주요건축물 입장을 함께 할 경우 비수기때는 30위안, 성수기에는 35위안을 내면 된다)

园中园的门票价格：祈年殿、回音壁、圄丘门票20元；神乐署  斋宫门票10元   

 

운영시간 : 평일 08:30 - 18: 30

 

 

 

찾아가는 방법 :  지하철 5호선 톈탄둥먼 天坛东门역

 

qianmen과도 가깝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