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여행 : 천안문 "사람이 정말 많았지만 천안문을 채우진 못했다."

 

 

 

천안문 - 天安门 [Tiānānmén]

자금성 - 紫禁城 [Zǐjìnchéng]

 

 

찾아가는 방법 - 천안문광장 : 지하철 1호선 텐안먼동역 天安门东站 [Tiān'ānmén Dōngzhàn] 하차.

 

 

 

 

 

천안문 초입의 긴 터널을 지나면, 정말 눈이 휘둥글해지죠!!

 

 

그 날이 중국의 휴일 중 하나인 단오절 端午节 [DuānwǔJié] 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놀러 나왔더라구요!

 

 

 

 

 

 

 

 

마치 우리나라 거리에서 강아지 장난감 인형을 파는 것처럼

중국에서도 흔하게 이 중공군 장난감을 파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세월이 벗겨진 걸까요?! 페인트가 벗겨진 걸까요..

그 오랜 역사를 가까이에서 찍어봤습니다.

 

 

 

 

 

 

 

 

 

 

 

방송 촬영을 하는 것 같아서 찍어봤어요!

 

 

 

 

 

 

 

 

 

 

자금성 고궁을 보기위해서는 입장료가 필요했어요!!

 

 

 

 

 

 

 

 

 

 

 

 

 

 

 

 

 

 

 

 

 

 

 

자금성을 지키는 어미 동사자 铜狮子 [tóngshīzi]

 

어미 동사자 아기 사자를 앞발로 밟고 있고, 백성들을 보살핀다는 거겠죠!!

 

아비 동사자는 공과 같은 것을 앞발로 밟고 있죠.

 

듣기로 동사자들은 (민망하지만) 똥구멍이 없다고 합니다.

똥구멍이 없으면, 빠져나갈 구멍이 없죠?!

상징적으로 세금이나 국고 등이 빠져나가지 않게 지킨다는 것을 말합니다.

 

 

자금성을 지키는 아비 동사자 铜狮子 [tóngshīzi]